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324    추천:210 2013-11-23 09:30:43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중요한 것은 시간 싸움인데, 노조 가입을 늦추면 늦출수록 해결해야 될 문제가 점점 많아진다. 은행 대출이자를 연체하면 ,처음에는 이자에 대한 연체이자를 내지만, 연체 3개월이 되면, 이때부터는 대출 원금에 대해서 17-25 % 의 연체 이자를 내야하고, 이것도 2 개월을 연체하면 담보 대출한 부동산에 경매가 들어간다 이처럼 모두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본다 배에 빗물이 차면 다함게 퍼내야 하는데 , 나중에 물이 찬 다음에 퍼내봐야 배는 침몰해서 , 우리 모두는 비참하게 물고기의 밥이 된다 사측은 년말전 ,54,55년생을 만 58세 정년 규정인, 간부사원 규칙을 근거로 싹쓸이 내보낼려고 작심을 했고, 일반직은 연말전에 빨리 지부에 편제되어 조합원의 자격을 획득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일찍 모두가 총합 단결했더라면, 이런 구차한 입장에 몰리지 않고, 우리 손으로 사측을 압박하여 60 세 정년 연장,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폐지했을텐데...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처리될 지가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때로는 결과에 대해 두렵다 문제는 누가 빨리 행동하는가 ? 의 시간 싸움이고, 누가 어느정도 굳게 뭉치는가? 하는 단합의 정도이다   일반직! 우리 모두 빨리 행동하고, 다 함께 고통을 나누어서 ,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우리 모두 풍요롭고 , 행복한 정년을 누리자!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166 232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736 215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828 195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754 215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82 210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527 237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3069 258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86 239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247 231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167 247 764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331 231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962 215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408 2979 230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921 250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482 221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279 256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644 237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879 219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393 210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96 2620 211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