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324    추천:206 2013-11-23 10:22:07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지회 재창건 이후 8 개월이 지난 시점에, 물론 , 마음에 썩 들지는 않지만, 이 정도 발전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치자(지회장과 집행부)는 앞에 나서서, 현재의 위기 현황을 설명하고, 설득을 하고, 솔선수범 행동을 보이지만 , 우매하고, 공포에 질린 대다수 국민(대다수 일반직)들은 협조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는데 반해서, 이 정도의 발전은 향후 우리 앞날의 어두운 면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헌신적인  집행부에 더욱 더 힘을 실어주고, 다 함께 합심해야 합니다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46 197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15 167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798 205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10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00 197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94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58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70 215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87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40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86 210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25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05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21 20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28 179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81 165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69 149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83 158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84 148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73 147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