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동네 이모 조회수: 2438    추천:228 2013-11-23 10:55:29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가자! 또 , 앞으로 전진하자 ! 어깨동무를 하고서... 우리의 빼앗긴 권익이 그 곳에 있다면, 되찾기 위해서 무조건 가야한다 여기서 포기를 해서는 안된다 가자! 또 , 가자 ! 거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모두 쟁취할 수만 있다면...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589 192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341 216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452 190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503 189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233 189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402 230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904 218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271 212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848 247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773 213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189 224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326 207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549 196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538 227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360 200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162 217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486 206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448 195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158 194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577 185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