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재동애꾸 조회수: 2880    추천:208 2013-11-23 11:20:57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본인은,,, 양재동의 꼬락서니가 보기 싫어 스스로 한쪽 눈까리를 파고 싶은 심정에 양재동애꾸라 부른다 헐!! 그런데 돌아가는게 급한 모양이지만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 금수와 다른법!! 54년생 55년생은 사측에서 사표쓰라는 말에 혼비백산되어 일반직지회에 문의를 한다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정답은,,, 사직서를 제출해야지요 자업자득이란?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음을 뜻한다. 그 토록 사측을 믿으면 죽는다고 모가지에 피를 토하듯 지껄었지만 54년생! 55년생!은 사측에 빌붙어 정년 1년 연장이란 꾀임에 빠져 일반직지회를 외면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작금에 와서 사측이 사표를 쓰라고 하니 일반직지회의 문을 두드리는 몰염치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이는 사측의 꼼수나 54년생, 55년생의 몰염치는 다를바 없다! 54년생, 55년생의 전원 일반직지회 가입없이는 그 누구도 일반직지회나 현대차지부에서 그들을 보호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 양재동애꾸의 판단이다!! 54년생, 55년생이 자업자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수단은 그 동안 잘못 판단하고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은 그 죄를,,, 뉘우치는 것 밖에는 없음을 알고 즉시 게시판에 반성문을 올려 용서를 구하시오!! 추천하기 58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3 이걸,,,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다고 하나 봅니다~~~ 복음 2013-11-27 0 4127 216 1232 그건 니 얼굴에 침 뱉기 사육사 2013-11-27 1 4904 194 1231 미생, 우리는 얼굴조차 없구나! 장그래 2013-11-27 1 3679 183 1230 고액 연봉을 받는 중역들은 과연 무엇을 하는가? 양재동에는 2013-11-27 0 4455 198 1229 매를 맞은 자는... 회사에 당한 자 2013-11-27 0 3424 183 1228 중간에 서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는 무서운... 척추동물 2013-11-27 0 3293 181 1227 "현대차 예상 깬 중역인사"  이젠 정신 차렸나? 심사위 2013-11-27 0 4488 213 1226 <3.1정신> 유관순 누님이 생각납니다 대한독립만세 2013-11-27 0 2891 183 1225 총수집 주소는 요? 1인시위 2013-11-27 0 3388 201 1224 정치계에서 말이 떠돈다 보도 2013-11-27 1 3015 178 1223 이제는 동참할 때... 참여 노조원 2013-11-27 0 3162 182 1222 왜??  이 꼬라지로 경영하는가?? 중역퇴출! 2013-11-27 0 3482 158 1221 우리는 무엇하나요? 폭풍 2013-11-27 0 2877 171 1220 <장외투쟁>  해고는,,,, 살인이다!!! こんにちは 2013-11-27 0 2665 174 1219 이미 환하게 켜진 진실을... 헷갈리우스 2013-11-27 0 3416 180 1218 6 개월만에 동일 산업 재해 발생, 현대제철 직원 사망 사건 레미제라블 2013-11-27 0 2970 171 1217 11/26 산업재해--- SBS 현장 21 방영 내용 보도 2013-11-27 0 2284 138 1216 PIP 로 해고 당한 자,약 10 명은 뭐하나? PIP 2013-11-27 1 3259 148 1215 일반직지회 비상대책회의 결정사항 공지 일반직지회 2013-11-26 837 10913 263 1214 한 번 PIP 는 영원한 PIP 다 , 해병대 정신과 매우 다르다 PIP 2013-11-26 1 3343 149 [first]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