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165    추천:250 2013-11-24 10:56:43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58 세가 되었는데, 정년이 연장 안되거나, PIP 대상자가 되어 강제 징집 교육후, 부당 징계를 받아 보거나, 연봉 동결로 십 수년을 동일 직급의 60-70% 급여를 받아 보거나, 회사의 인사 보복형 원거리 발령을 받아 보거나, 억울한 부당 징계를 받아 봐야, 그런 것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경영주외에는 누구나 퇴직하게 되므로, 그 때는 이런 심정을 알겠지요... 오죽 하면, 고 정세영 회장님도 자동차 회장 퇴임식에서 우시면서 퇴임사를 낭독하셨고, 결국, 현대차  퇴직후 그 스트레스로 폐암이 발병하여  ... 모 중역은 얼마나 회사와 MK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면 "그림뒤 벽속에 비밀금고가 있고,  비밀번호는 $$$$$$$$ 입니다" 라고 검찰에 비자금 사건을 고발했겠습니까? 삼성의 김 모 변호사는 엄청난 삼성 비자금을 왜? 폭로 했으며... 세상은 항상 공평한 법인데... 지금 귀하가 양지에 있다고 너무 까불지 마세요! 당신도  언젠가는 혹한 겨울에 벌거벗고 나홀로 있을테도 있을테니 그 때를 생각하셔서 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 또 , 남을 배려 하시고,  그리고, 자중하시기를...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234 195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393 187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324 191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705 218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546 201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959 195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338 232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603 230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009 198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259 209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237 220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142 186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839 227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110 201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870 205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495 205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594 234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916 205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968 221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637 210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