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3670    추천:213 2013-11-25 14:04:22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일반직은 우리의 앞날을 미리 예측 가능한데도 ... 무조건적인 사측의 간교한 책략과 판단과 행위 속에서도 ... 우리의 미래를 사측에 의존하기만 하거나, 귤욕적인 사측의 자비를 구하거나, 사측의 결정적인 퇴출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거나, 왜? 우리들은 행동을  하지 않나요? 아직도 더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물론, 투사가 되는 길은 사측에 무지막대하게 당하면 그렇게 되지요... 그럼,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 서로 다시 얘기합시다 !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97 210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70 179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850 216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60 209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52 210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740 205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400 212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815 227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928 219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83 203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425 223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66 219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44 185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59 217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70 191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323 177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809 163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728 171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327 162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522 160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