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3008    추천:150 2013-11-26 19:55:49 얼굴 표정의 변화가 없는 사람들... 오랜 독재자에게 시달린 백성들은 얼굴 표정의 변화가 없다고 한다 즉 , 무표정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자기 속을 들여 내놓지를 안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속을 내놓고 마구 말하다가는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할까봐 그렇단다 이제까지 그런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았으니까... 우리 간부들도 대부분 경직되어 무표정이지... 아마도 똑같은 경우일거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560 159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758 163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867 140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11 158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41 185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48 158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52 155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177 163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15 155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166 173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41 164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46 15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24 158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173 149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17 163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37 164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17 138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28 158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34 154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475 15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