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싸움의 법칙 조회수: 3061    추천:166 2013-11-26 19:56:05 결론은 간부사원의 퇴출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연말'이라,,,, 승진인사가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한다. 삼성의 인사원칙은,,, 성과있는 곳에 승진있다'는 불변의 인사원칙이 지켜 지지만 현대차의 인사원칙은,,, 간부사원을 퇴출 많이 시키는 자를 승진시킨다는 요상한 인사원칙이 적용된다. 그럼,,, 현재 부회장은 살아 남기 위해, 사장의 퇴출에 목을 맬것이고 사장은,,,, 부사장이 퇴출되기를 바랄 것이며 부사장은,,,, 전무가 퇴출되기를 기도할 것이고 어쩌고 저쩌고 대리는,,,, 과장 승진이 싫다고 아우성이고 과장은 차장 승진 하기 싫다고 난리법석이고 부장은 이사대우는 죽어도 안한다고 버티는 하여튼,,,, 희한한 회사다 그러나 결론은,,,, 간부사원의 퇴출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당하지 않을려면 선방을 날려라!     - 싸움의 법칙 중에서-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03 166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786 205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699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690 197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82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48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62 214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80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30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74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13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191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09 20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16 179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67 165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54 149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69 158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71 146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61 147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2995 168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