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412    추천:180 2013-11-27 01:56:44 이미 환하게 켜진 진실을... " 이미 환하게 켜진 진실을 그릇이나 침상밑에 둘 수는 없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났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시국 선언문 중, 루카 복음을 인용--- 우리 PIP 의 감춰진 진실도, 이미 훤히  드러나고, 널리  알려졌는데...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380 187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412 195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3896 222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692 224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3988 244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198 219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127 239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607 200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7625 253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3880 216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457 226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3994 235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553 192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3895 195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013 190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125 200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062 189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233 208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023 206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34 197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