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박수무당 조회수: 4638    추천:226 2013-11-27 21:45:46 칼날위에 올라서서 미치듯 날뛰는 자들이여,,,,, 뭐가 그렇게 간부사원들이 잘못했소이까 시키는되로 일을 열심히한게 죄가되더이까 일요일도없이 구사대 동원시켜 놓고 추위에 아랑곳없이 시키는데로 보초 열심히 잘선게 죄가 되더이까 아니면 회사 발전을 위하여 입바른소리 좀한게 죄이더까 진급과 성과에 혈안이되어 순하디순한사람 착하디착한사람 살생부를 만들어놓고 pip 교육을 보내어 자신과 가족에게 피눈물 흘리게한게 죄더이까 그댄 그이상으로 피눈물을 흘리게 될꺼이다 이게 만고의 역사이고 진리이외다 청춘을 다바쳐 열심히 일하여 이제 나이가 먹었다고 1년더 연장해주는게 그렇게 아깝더이까 내눈에는 그대들은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는 칼날위에 올라서서 미치듯이 날뛰는 박수무당같이 보이더다 조만간 미치듯이 날뛰는 그 칼날위에 그대 발모가지가 짤려나갈지어다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266 237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932 203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913 241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822 23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809 235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794 228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451 234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872 254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984 245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437 228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485 247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425 244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99 207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612 241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822 213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383 200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870 191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787 196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393 190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587 188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