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황야의 무법자 조회수: 2663    추천:164 2013-11-29 11:05:59 태풍속의 찻잔 지금은 정중동입니다 태풍속의 찻잔입니다 언제 어느때 강풍이 몰아칠줄 모릅니다 강풍이 몰아치는날 볼만한 세상이 도래합니다 서러움 분노 울분 답답함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갈껍니다 높은 양반들 그땐 몸조심 하십시오 그리고 감당 하십시오 추천하기 58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3 지역조합원들께 사이트 하나 소개할께요 노동자 2013-11-29 0 2744 160 1252 ◆ <미친Day>   현대자동차의 두얼굴!! 양재동에서는 2013-11-29 0 3655 183 1251 세계일류가 될수있는 한가지 제안 깡통깡통깡통 2013-11-29 0 3002 188 1250 절영지회 노동자 2013-11-29 0 3519 205 1249 가슴이 울컥한 내용입니다 행복이 2013-11-29 0 2943 177 1248 이번에는 정말 노무 책임자가 잘리겠지~~~ 칼날 2013-11-29 0 3140 175 1247 회사 업무 권력을 이용해서... 참여 노조원 2013-11-29 0 3161 188 1246 곧, 일반직 총 동원령 선포!!! 초기 노조원 2013-11-29 0 3524 197 1245 우리나라 5 천만명과 싸워야 되고... 승리의 깃발 2013-11-29 1 2500 199 태풍속의 찻잔 황야의 무법자 2013-11-29 0 2664 164 1243 정년차별,연월차/휴일근무 수당,간부 취업규칙 철폐등 곧 행동!!! 보도 2013-11-29 0 3119 176 1242 쉽게 얘기하면,,,, 현장21 2013-11-29 0 2439 168 1241 글로벌이 무엇일까요? 양재동삐끼 2013-11-29 0 2596 155 1240 게시글 1250 번 ,사측의 부당한 근로조건, 을 수정하여 재게시함 --재필독 권유함 보도 2013-11-28 1 4128 185 1239 해고를 단행한 자는 천벌을 받게 될지어다! 양재동삐끼 2013-11-28 0 4085 169 1238 조금은 삼가합시다 조합원 2013-11-28 0 3123 152 1237 <속보> 1인시위,,,총수집 앞에서 도끼클럽 2013-11-28 0 3990 166 1236 링컨의 캐티스버그 연설문을 능가합니다!! 옴부즈만 2013-11-28 0 4441 210 1235 사측의 부당한 근로조건에 대하여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됩시다. 현 승 건 2013-11-28 1 14750 510 1234 칼날위에 올라서서 미치듯 날뛰는 자들이여,,,,, 박수무당 2013-11-27 0 4501 192 [first]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