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황야의 무법자 조회수: 2672    추천:166 2013-11-29 11:05:59 태풍속의 찻잔 지금은 정중동입니다 태풍속의 찻잔입니다 언제 어느때 강풍이 몰아칠줄 모릅니다 강풍이 몰아치는날 볼만한 세상이 도래합니다 서러움 분노 울분 답답함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갈껍니다 높은 양반들 그땐 몸조심 하십시오 그리고 감당 하십시오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382 187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414 195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3898 222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694 224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3990 244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201 219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130 239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610 200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7628 253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3883 216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461 226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3998 235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556 192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3897 195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016 190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127 200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064 189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235 208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025 206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36 197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