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503    추천:199 2013-11-29 11:10:43 우리나라 5 천만명과 싸워야 되고... 노조원이라고. 년말에 58 세라고, 퇴직 명령을 받았다고, 기가 죽거나, 침울하게 있지 마세요! 세상이 그렇게 강자의 세상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힘이 있고 , 법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우리 모두  연구합시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고 사람을 만나 보시고, 의논하세요 일반직 지회가 제일 앞에 서고,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투쟁 지침도 마련했고, 곧, 행동합니다. 회의할 때 제가 옆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결과의 모든  신호가 긍정적인 파란 불 입니다 이제서야, 일반직의 힘을 보여줄 때가 되었군요!   그리고, 죽을 각오로 싸웁시다!!! 퇴직해서 세상에 나오면, 우리나라 전 인구 5 천만명과 싸워야 하고, 그들에게 굽신거리며, 비굴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기는 모두가 바라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회속에서 같이 동참합시다~~~~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78 167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291 162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48 175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5 9776 316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35 165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25 163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02 163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2999 178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03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45 146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81 180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797 133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17 145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31 1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298 148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08 155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10 157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55 180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001 183 1274 매일 밤 8 시 SBS 뉴스전  10 초간 회사의 새 광고 문안 PIP 2013-11-29 0 3621 185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