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큰 양푼이 조회수: 2721    추천:164 2013-11-29 14:55:24 지회에 붙어라! 그리고, 지회를 믿어라! 지회에 붙어라 ! 일반직들이여! 지회를 믿어라! 지회만큼 여러분의 고통을 잘 알고 , 직원을 대신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행동하는 자가 있더냐? 우리는 해고를 당하고, 정직을 먹어도, 그건 사측의 가소로운 표현일 뿐, 우리의 실천 투쟁 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다 어서 달려와서  함께 뭉치자! , 사측과 크게 싸우자! 그리고, 싸워서 얻은 따뜻한 밥을 많이 큰양푼이에 넣고 맛있게 비벼서, 같이 웃으며 실컷 먹자~~~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76 167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289 162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46 174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5 9775 316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34 165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24 163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01 163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2998 178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02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45 146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81 180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796 133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14 144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28 152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297 147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07 155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09 157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53 180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2999 183 1274 매일 밤 8 시 SBS 뉴스전  10 초간 회사의 새 광고 문안 PIP 2013-11-29 0 3619 185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