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3011    추천:183 2013-11-29 23:06:31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승부는 이미 나있다 인간은 항상 자기 이익이 나는 (유리한)쪽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지금 어느 쪽이 유리한가? 비노조 간부 일반직? 아니면, 지부 조합원 ? 그리고, 일반직 지회가 지부내 편제 승인도 받았고, 지부 조합원 자격 획득이 바로 코앞의 시점인데, 일반직  그 누가 감히 이를 사양하리오? 이미 게임은 끝났다.  벌써...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2936 152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91 169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303 165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62 180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5 9791 317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47 166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40 166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17 165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014 179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15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59 149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96 181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814 135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28 146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43 1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313 148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21 155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22 157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66 180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012 183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