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3084    추천:216 2013-11-29 23:30:40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4 천명의 기자들이 특종을 기다리며 외친다 " 어떤 기사 거리라도 주세요" 하며 명함을 주고, 2 만명의 변호사는 사건 수임을 위해 " 소개 좀 해주세요 " 하며 명함을 건넨다   그런데, 우리들은 왜? 이들을 이용 하지않고  가만히 있나? 돈이 없나? , 아니면, 아까운가? 게으른가? 자신이 없나? 능력이 없나? 제정신이 아닌가? 철이 아직 안들었는가? 아니면, 집에 돈이 가득 쌓여 있어서, 돈 걱정없이  만사형통인가? 이유가 무엇인지 자뭇 궁금하다 !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605 195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357 219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469 192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517 190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248 190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415 232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920 220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283 213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864 248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786 215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201 226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340 209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561 198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550 228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370 201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172 218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497 207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458 196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168 195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591 187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