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문지 밥상 조회수: 3230    추천:216 2013-12-02 18:14:11 차별로 고통 받는 자는 차별로 고통 받는 자, 그 무게를 투쟁으로 견뎌라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4 어디로 보내지요? 폭로 2013-12-05 0 2907 203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389 222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213 205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224 206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314 198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241 221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467 205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298 199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4009 242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255 213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844 216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258 237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470 247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939 230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529 221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352 207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383 242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173 210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4100 231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330 212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