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000차장 조회수: 4561    추천:180 2013-12-03 19:43:28 그는 이렇게 당했다!! 000차장은 지점장의 이런 짓꺼리에 당하고야 말았다는데 1)금일까지 보고할 것을 지시종결하지 못하고 18시에 보고없이 퇴근함. 스스로 지점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시간대별로 철저한 담당업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전혀 따르지 않고 지점에서 자리만 지키고 있음. (구체적인 업무지시사항 나열)구체적으로 업무수행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차일 피일 미루고 있음. 2)지점장은 누차에 걸쳐 말했듯이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조퇴를 인정할 수 없고,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해 줄것을 지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지점장의 업무지시를 건성으로 받아들이고 실질적으로 거의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매주 써야 하는 업무수행보고서도 기록하지  않아 1차 경고장 발송함. 3)화면 캡처와 빈보고 양식을 제출하고, 타인이 보내준 양식에 이름만 변경하여 본인이 만들었다고 보고 결과보고가 당일 되지 않고 있으며, 중간보고도 없이 퇴근하며, 오늘 못하면 내일 해도 된다는 식의 마음자세로 임하고 있음. 4)맡은바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어 1차로 부서장 구두 경고하고 내일까지 재차 보고하라고 지시 천벌을 받게 되리다!!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4 어디로 보내지요? 폭로 2013-12-05 0 2745 157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234 173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023 153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041 154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182 161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105 180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327 163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160 152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3872 203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108 175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711 177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117 197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330 205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770 180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367 181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209 167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246 197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025 168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3950 187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159 154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