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조합원 조회수: 3070    추천:155 2013-12-04 10:38:38 말씀을 가려서 하심이 .. 어제 의원사직을 하신분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직서를 냈다고하여 그분의 입장도 모르시면서 모든것을 매도하고 ,그간 일반지회를위한 그분의 열정까지도 싸잡아 비난하시면 안됩니다. 과연 귀하는 일반지회를위하여 어떠한 구체적인 실천을 하셨나요? 평조합원이십니까, 아니면 지회 간부이십니까? 직위를떠나서 본인은 본인이 아닌 남이 해주기만을 바라면서 과연 그분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반문하여 주십시요. 아니면 귀하께서 해고를 각오하고 당장 실천에 옮기시던지요. 일반직지회 화이팅 !!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78 167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291 162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48 175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5 9778 316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36 165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26 163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03 163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001 178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04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48 146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85 181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801 134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18 146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32 1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299 148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09 155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11 157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56 180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002 183 1274 매일 밤 8 시 SBS 뉴스전  10 초간 회사의 새 광고 문안 PIP 2013-11-29 0 3621 185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