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3091    추천:175 2013-12-04 16:32:39 일반직의 앞날은 일반직 앞날은 예측이 가능 할텐데... 왜 미리 준비 안하는지? 작년 말 54 년생의 험한 꼴 당하는 것을 보고서도 아직 모르나? 금년에는 55 년생이 당하고 내년에는 56 년생이 시작이고... 모두가 남이 자기일을 해주기를 바라는데... 자기가 곧 죽는줄도 모르고... 57 년생도 미리미리 각오하세요 어떻게 할지를...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216 172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007 152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023 154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161 158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088 179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308 162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147 151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3852 201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092 175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695 177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100 196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315 205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750 179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348 180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191 167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226 197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005 167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3933 186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137 152 1334 말씀을 가려서 하심이 .. 조합원 2013-12-04 0 3066 155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