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내일을 여는 집 조회수: 3329    추천:151 2013-12-11 19:44:10 가장 많이 생산하는 자가 가장 풍요롭게 살아가는 내일을 연다 투쟁하라! 가장 많이 생산(투쟁)하는 자가 가장 풍요롭게 살아간다 그래서, 내일을 " 위한 " 이 아니라, 내일을 " 여는 "  것이란 표현을 쓴다 나는 많은 투쟁을 해서 , 그동안 많은 것을 잃고 괴로워 했지만 , 이제는 이 경험과 자신감으로 앞으로는 잃은 것 보다 더 많이 자유로워지고 , 한층 더 풍요롭고 , 전혀 후회하는 것 없이 정정당당하게 살 것이다 추천하기 57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13 모든 것을 원복 시켜놓고 당당히 퇴직에 임하라! 무슨 일이야? 2013-12-10 0 2464 164 1412 만일에,,, 만약에  내가 사측이라면~~ 등대지기 2013-12-10 0 2372 173 1411 지부편제 진행상황 올려주세요 궁금이 2013-12-10 0 2735 165 1410 인내합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10 0 3467 159 1409 제발^**^ 운영자에게,,, 지회노조원 2013-12-10 0 2536 154 1408 노예들이여,,잘~가거레이~실기하면 그 순간 쪽박입니다 평생사원증 2013-12-10 0 3280 201 1407 정년 연장의 진실 보도 2013-12-10 0 2374 155 1406 53-58년생의 인생 만사 수성당 선녀 2013-12-10 0 2844 168 1405 권력 무상! ,그래서 내가 최고여~~~ 역사학자 2013-12-10 0 2330 136 1404 두달 후면 점봅니다 2013-12-10 0 2703 162 1403 조용한 남자들은 조용히 나가세요~~~ 강한  남자 2013-12-10 0 2345 193 1402 빨리 챙기세요 사생결단 2013-12-10 0 2685 181 1401 변호인 영화가 12/19 개봉 되는데... 보도 2013-12-10 0 2453 151 1400 지회 집행부에서 보도 2013-12-10 0 3468 168 1399 퇴출된 PIP 생들이 승소로 복귀할 경우... 의금부 곤장치기 2013-12-10 0 2720 152 1398 58,59세로 해고 명령을 받으신 분은... 승리의 깃발 2013-12-10 0 2577 148 1397 국내 영업본부만 열심히 하고 있네! 하여튼 2013-12-10 0 2849 174 1396 56,57 년생들은... 레미제라블 2013-12-10 0 2630 167 1395 꼼수와 어용의 합작품인걸! 지회원 2013-12-10 0 3203 176 1394 책상머리 앉아서 한다는일이... 노가다 2013-12-10 0 2624 156 [first]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