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2324    추천:126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추천하기 57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13 모든 것을 원복 시켜놓고 당당히 퇴직에 임하라! 무슨 일이야? 2013-12-10 0 2466 164 1412 만일에,,, 만약에  내가 사측이라면~~ 등대지기 2013-12-10 0 2374 174 1411 지부편제 진행상황 올려주세요 궁금이 2013-12-10 0 2738 165 1410 인내합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10 0 3470 159 1409 제발^**^ 운영자에게,,, 지회노조원 2013-12-10 0 2539 154 1408 노예들이여,,잘~가거레이~실기하면 그 순간 쪽박입니다 평생사원증 2013-12-10 0 3281 201 1407 정년 연장의 진실 보도 2013-12-10 0 2375 155 1406 53-58년생의 인생 만사 수성당 선녀 2013-12-10 0 2845 168 1405 권력 무상! ,그래서 내가 최고여~~~ 역사학자 2013-12-10 0 2331 136 1404 두달 후면 점봅니다 2013-12-10 0 2705 162 1403 조용한 남자들은 조용히 나가세요~~~ 강한  남자 2013-12-10 0 2346 194 1402 빨리 챙기세요 사생결단 2013-12-10 0 2686 182 1401 변호인 영화가 12/19 개봉 되는데... 보도 2013-12-10 0 2454 151 1400 지회 집행부에서 보도 2013-12-10 0 3469 168 1399 퇴출된 PIP 생들이 승소로 복귀할 경우... 의금부 곤장치기 2013-12-10 0 2721 152 1398 58,59세로 해고 명령을 받으신 분은... 승리의 깃발 2013-12-10 0 2578 148 1397 국내 영업본부만 열심히 하고 있네! 하여튼 2013-12-10 0 2850 174 1396 56,57 년생들은... 레미제라블 2013-12-10 0 2631 167 1395 꼼수와 어용의 합작품인걸! 지회원 2013-12-10 0 3204 176 1394 책상머리 앉아서 한다는일이... 노가다 2013-12-10 0 2625 156 [first]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