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따말 조회수: 2478    추천:126 2013-12-13 18:17:01 니 놈이 뭔데 ,,,, 따뜻한 말,,,, 한마디 만,,,, 했다면,,, 회사에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나갔을 것이다 예컨데, 당신의 열정으로 회사가 발전하였고, 정말 열심히 근무해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어쩌구,, 저쩌구 했다면 말이다 헌데 이게 무슨 뚱단지 같은 쏘린가 근무성적 불량과 지시불이행으로 조작하여,,,, 퇴출을 시킬려 하다니 이래서 목숨걸고 저항한다 니 놈이 뭔데 ,,,,나를~~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85 144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74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43 144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14 144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49 129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70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05 122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62 149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33 127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16 123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09 125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85 157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17 143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02 142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18 129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04 164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04 144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51 154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67 165 1514 프락치,,,,, 짜라투스트라 2013-12-16 0 3951 177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