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2797    추천:125 2013-12-13 23:43:48 내가 죽어야...,죽기 살기로 하는 반대 데모 밀양 단장면 동화전 마을 송전탑 건설 반대 시위에서, -2012. 1.16 . 이치우 할아버지 (당시 74세)--- 분신 자살 "내가 죽어야, 이 문제가 해결 되겠다"---평소 하신 말씀 중에서 -2013.12.6 . 유한숙 할아버지(74세)-- 건설 반대 시위중 농약 음독 자살 -2013.12.13. 권 모씨(여,51세)--공사 현장에서 수면제 다량 복용 자살 시도로 밀양  병원행 " 밀양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 천막 농성 플래카드 (간디학교가 응원해요!!!) 그런데, 우리 일반직은 대체 무엇인가? 쫓겨나도 그냥 있거나, 남이 해결을 해주기를 바라거나, 나 살기 위해 남을 배신하거나... 추천하기 57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53 나한테 완장을 주면 S 받는다~~~ 칼날 2013-12-18 0 2785 157 1552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현 승 건 2013-12-18 754 6248 175 1551 현승건님,,,, 무법자 2013-12-18 0 5974 148 1550 죄송하고 눈물이나네요 울산에서 2013-12-18 0 5421 169 1549 푹 쉬고 재충전해서 다시 뵙시다1~~ 강성조합원 2013-12-18 0 5642 171 1548 감사! 현 승 건 2013-12-18 0 5618 167 1547 정직 1개월, 인고의 세월을 ... 보도 2013-12-18 0 4414 167 1546 일반직이여 ,창피한 줄 알아라! 레미제라블 2013-12-18 0 3155 163 1545 금속연대  게시판 글 퍼옴(필독 권함) 보도 2013-12-18 0 3550 174 1544 어차피 모두 다 가입할 것이데... 일심일심일심 2013-12-18 0 3027 158 1543 노조는... 참여 노조원 2013-12-18 0 2957 160 1542 지회  미가입자들의 특징.. 당당한조합원 2013-12-18 0 2969 171 1541 간부란용어 사용하지마세요 쪽팔립니다 말단 2013-12-17 0 4450 147 1540 단계별 직급 무법자 2013-12-17 0 3769 150 1539 난 부장님 난 간부사원 2013-12-17 0 3828 170 1538 이런 아비를 둔 자식은 아비를 아비라 부를까?~~ 쌍팔자 2013-12-17 0 3067 157 1537 간부들이 받아야 할 임금 채권이다 레미제라블 2013-12-17 0 3007 161 1536 간부사원들의 모순 점은... 큰 양푼이 2013-12-17 0 2834 146 1535 (필독) 최근 자유게시판 일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정의구현 2013-12-17 2 3298 151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278 141 [first]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