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의저주 조회수: 3022    추천:135 2013-12-14 11:20:27 이완용보다 더 추잡스런 놈의 실명을 밝힌다 일반직지회의 정보를 팔아 먹고 1년 더 하겠다는 놈은,,,, 이완용보다 더 추잡스런 놈으로 3족을 멸하는 천벌을 받을 지어다. 니 놈의,, 이름은,,,,000 아니던가? 54년생 중 58+2를 하겠다고,,,, 동료를 팔아먹은 네 놈!! 마니묻따 알가,, 이제 떠나거라,,, 차라리,,, 비열하게 사느니 죽음의 길을 택하라 그렇치 아니하면 너의 자식이 천벌을 받아 즉사하리다!! 곧,,, 니 놈의 얼굴에 쓰라린 피눈물을 흘리리라!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85 143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73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42 144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14 144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49 129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70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05 122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61 149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32 127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14 123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07 125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83 157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16 143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01 142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17 129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03 164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03 144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51 154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67 165 1514 프락치,,,,, 짜라투스트라 2013-12-16 0 3951 176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