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판단착오 조회수: 2576    추천:148 2013-12-14 16:58:49 지회 집행부의 판단착오 1477번 글은 5대 지부장 선거에서 결선에 오른 하부영 후보의  글입니다. 5대 지부장 선거에서 지회 집행부에다  어용이 아닌 노동자를 위한 믿을 수 있는 하부영 후보를 지원하자구 그렇게 강조 하였건만  중립을 지키자고 했는데ᆢ 그 결과가 지금의 현실인가요? 얼마전 지회 집행부에서는 이경훈 지부장과 면담을 가졌었는데, 서명한 대로 일반직지회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참으로 어이없는 답변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 이십여년을 근무하였을텐데, 서명한 것을 믿으시냐고, 참으로 순진하십니다. 여기는 정치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책상을 업지않고 나온 지회 집행부는 정말로 순진하다는 말을 들어도 어디가서  하소연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실낙같은 기대를 버리시고 일반직지회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하부영 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공동 대응책을 찾으십시요. 그것이 일반직지회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추천하기 56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73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역사학자 2013-12-21 0 2301 146 1572 “정리해고 요건강화, 근로기준법 개정하라”  - 노동과 진보 노동과 진보 2013-12-21 0 2367 123 1571 새겨사 읽어야 할... 보도 2013-12-21 0 2048 138 1570 자기 방어를 위해 한 주먹도 ... 역사학자 2013-12-21 0 2578 133 1569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 간부네 식구들 2013-12-21 0 2138 160 1568 배신자들의 말로---우리는 그들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PIP 2013-12-21 0 2264 137 1567 모두 동참 합시다 공지-피켓 2013-12-20 526 2830 159 1566 부당 노동행위 고소 공지-고소 2013-12-20 498 2830 151 1565 퇴출될 위기에 놓인 54년생씨는 안녕하십니까 민영화 2013-12-20 0 3334 184 1564 연월차수당 및 특근비도 소송으로 받아 내야한다!! 노조원 2013-12-20 0 3998 180 1563 현대기아차,,, 통상임금訴 대응 부심 참보도 2013-12-20 0 3248 137 1562 피해자들이 던진 달걀 세례를 피해!!!!! 놈놈놈 2013-12-19 0 3158 149 1561 구시대적 노무관리자들 짤렸나? 조합원 2013-12-19 0 3621 165 1560 현대차의 간부사원의 정의 양정땡삐 2013-12-19 0 3670 162 1559 <천기누설> 쉽게 간부사원을 퇴출시킬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황천길 2013-12-19 0 3944 201 1558 3년묵은 채증이 내려간듯합니다 이글을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9 0 3766 166 1557 웃는 남자 중에서 계몽주의 2013-12-19 0 3566 149 1556 스스로 생각하고 일심일심일심 2013-12-19 0 2965 171 1555 왜들 그렇게 밖에... 헷갈리우스 2013-12-18 0 3084 154 1554 아무도 없는 황야에서 역사학자 2013-12-18 0 5353 176 [first] <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