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동행 조회수: 3244    추천:177 2013-12-14 21:10:05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이경훈 지부장과의 면담에서 58세 정년을 적용하려는 사측의 음모에 단체협약 동일 적용 요구를 하였는데 정년을 구걸하러 왔다고 하는 소리까지 흘리고 있다는데ᆢ ᆢㆍᆢㆍ 어찌 울분이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이 무슨 노동자를 위한 노동조합 입니까? 사측에 붙어 어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녀도 염치없는 집단이니까 부끄러움도 없을 것입니다! 그대로 임기 마칠 때까지 예상되므로 지회 집행부는 일치감치 지부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심이?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228 128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07 121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27 135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2992 134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67 141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97 131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151 121 1585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30 154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07 193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24 126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789 117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537 127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30 146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643 130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584 123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355 102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091 118 1574 지부장 서명이 가짜 입니까 서명 2013-12-21 416 2826 121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