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생각 조회수: 3616    추천:186 2013-12-16 11:34:58 이번에는 56,57 년생들이 당해봐야... 이번에는 56,57 년생들이  한 번 당해 보세요 여태껏 준비없이 종처럼 산 것이 후회되고 피 눈물이 날겁니다~~~ 싸우던지, 귀찮으면 그냥 58 세로 후회하며 나가시든지... 왜 여태껏 가만히 있었어요? 누가 해주길 바라거나, 마냥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산 이유지요 53 년생들은 XXX들 이죠 자기들 살려고 일반직 노조를 이용하고, 어떤 놈은 자기 살려고 영업지원실장한테 노조 설립 첩보를 제공하고, 노조 설립을 협박으로 , 사측에 3-6 개월 분 위로금을 협상하고 그들이 나간 뒤로 노조설립이 반려되고... 웬 꼴불견? 너무 창피해서 글을 더 이상 못 적겠네... 전혀 준비도 없이 정년  차별 소송을 하고 패소해서, 패소 판결을 남기고, 뒷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 담당 노무사와 대판 싸우고 , 수 백명의 노조 가입 원서는 누가 가지고 있는 지도 서로 다투고, 모르고... 꼴불견은 모두 다 하고... 인간들이 아니죠ㅡ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285 143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97 144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85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54 145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27 146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62 129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79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15 123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73 150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41 127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26 124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19 126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93 157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27 143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10 142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28 129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15 164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13 144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62 154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78 165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