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정땡삐 조회수: 3383    추천:167 2013-12-16 17:42:11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1505를 비롯한 일부 게시글은 아무리 제멋대로 쓴글이라고 하지만 도저히 현대자동차 간부사원이 쓴글이라고는 볼수가없네요 그렇게 당당하게 쓸수있는 글이라면 실명으로 쓰셨으면 더 좋을까합니다. 서로가 동료들의 멍든가슴에 대못질하는 글은 자제합시다. 최소한 동료의 아픔을 헤아릴줄아는 간부사원이됩시다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4 우리 할배 명예사원증 가지고 장난치지말어라 양정땡삐 손자 2013-12-24 1 3055 196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307 140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62 132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78 146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3048 145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517 151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548 142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203 131 1585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97 161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59 204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87 141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853 131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602 141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93 161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711 142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655 135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427 119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192 142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