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013    추천:161 2013-12-17 16:47:53 간부들이 받아야 할 임금 채권이다 현재 회사 세무조사 중이니까(효성 처럼 될까 봐서...) 감옥에 갈 때를 대비해서 정부에 잘 보일려고 하는것 아닐까? 그렇게 불우 이웃을 생각하면 900 억원 짜리 전용기는 왜 타고 다니나? 기름 값이 얼만데... 서민들은 기름 값이 비싸서, 연탄 떼다가 연탄 가스로  죽고, 전기 장판 사용하다가 화재 나서 불에 타 죽고,,. 그런데, 자기네 가족들은 그동안 수 십조원을 계열사 밀어주기, 불법 편법 상속으로 치부하고, 비정규직의 임금을 강탈했다 그리고,기부한 돈은 자기 돈이 아니라, 간부들이 받아야 할 임금채권이다   우리 돈으로, \\\ 가 생색을 내다니...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285 143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97 144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84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52 145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25 146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60 129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78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14 123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73 150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41 127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25 124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18 126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92 157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26 143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10 142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27 129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14 164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12 144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62 154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78 165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