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현 승 건 조회수: 6244    추천:174 2013-12-18 18:24:16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운로드 #1 : 20131107_002247.jpg (155 KB), Down:754 한달간 잘 쉬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짐 꾸려서 나왔습니다. 대책회의하러 서울로 올라갑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이제는 말이 아닌ᆢ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에도 없는 간부사원이라는 노예 증명서를 부여받고 오랜 시간 힘겨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야 겠지요ᆢ 우리 모두 힘을 모아봅시다!!!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82 143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71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40 144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13 144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48 129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69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04 122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60 149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31 127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14 123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07 125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83 157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15 143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00 142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16 129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02 164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02 144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50 154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65 165 1514 프락치,,,,, 짜라투스트라 2013-12-16 0 3948 176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