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081    추천:154 2013-12-18 21:35:46 왜들 그렇게 밖에... 너무 훌륭한 비교입니다 왜들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할까요? 시험 못치면 못치는데로 퇴출이면 자기가 생각해서 억울하면 소송하는 것이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위로금 받고 나가는 것인데... 시험 커닝한 두 친구는 결국은 스스로 사표를 쓰고 의원했지요(소송하자고 계속 얘기했는데...) 시험 감독관이 그날 3 번이나 그 친구한테 커닝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전날 시험에서도 2 번이나 교육 감시원한테 걸려 커닝 페이퍼 압수당하고... 어떤 친구는 책상에 미리 적어놓고 답안지에 빼겨 쓰다가  적발되고---그 친구도 의원했지요~~~~ 의원 할려고 커닝하나? (회사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D 냐?, 그런 식으로 회사 생활 쭉~ 했으면 S 받았을텐데...) 인간성 나쁜 친구들은 비굴한 짓을 하다가 의원을 하지요 생각이 모자라니 그것 밖에 못하지요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네요...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228 128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07 121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27 135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2992 134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67 141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96 131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150 121 1585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30 154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07 193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21 126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786 117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534 127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27 146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640 130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581 123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352 102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088 118 1574 지부장 서명이 가짜 입니까 서명 2013-12-21 416 2823 121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