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초기 조합원 조회수: 2627    추천:154 2013-12-23 10:10:27 그러지 맙시다 노무하는 일반직 친구분들!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러시나? 평생사원증하고 소송하고 무슨 관계라도 있나? 부당한 것에 대한 소송은 법으로 보장된 것인데... 무슨 근거로 주니 안주니 헛튼 소리를 하시나? 평생사원증에 대해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어떻게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그렇게 나왔다고 할지라도 법에 보장된 것을 제한한다는 조건으로 해서 혜택을 주니 안주니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잘 알텐데... 정말 왜 그러는거야? 이미 정떨어져 있는데 자꾸 그러지 마시게나. 그렇게 말하는 노무담당자  있으면 녹취해 두십시요. 그러한 친구는 일반직지회의 명의로 응분의 조치를 할거니까... 노무 하시는 분들 욕나오게 하지 마소!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228 128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07 121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27 135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2990 134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67 139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96 131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150 121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28 154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05 193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18 126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783 117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531 126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24 146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637 129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578 122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349 101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085 117 1574 지부장 서명이 가짜 입니까 서명 2013-12-21 416 2820 120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