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172    추천:131 2013-12-24 10:30:15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1.사측의 부당함에 소송하며 살신성인을 하시면서 투쟁하시는 분들 2.이리저리 눈치보며 그냥 숨죽이면서 비굴하게 사는 놈들 3.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서 하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놈들 4.비겁하게 도망가면서 몰래 남을 해치려고 생각하는 놈들 (결국은 스스로 의원하는 놈들) 그러니, 태생부터 DNA 가 다른 자(진화가 덜 된 자)들에게 게시판에서 이러쿵 저러쿵 설득해봐야 그들이 변하지 않습니다(꽝! 입니다) 상식적으로 게시판에 남의 글을 읽었으면, 자기도 자기 생각의 글을 하나씩 게재해야 하는데, 일반직들은 그런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없지요 항상 그런 회사 문화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그렇지요... 우리 선배들이 그랬고... 우리가 지금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후배들도 또, 그렇게 배우겠지요... 그런데, 다른 회사는 이렇지 않아요 난방을 안해도 사무실 분위기가 인간의 정으로 따뜻합니다 (친구들이 말하는 자기 회사 분위기 얘기를 들어 보면은...) 이런 현대의 막무가내식 사고 방식과 문화 의식으로 평생 생활하면, 가정에서도 필패요, 퇴직후 다음 직장 생활에서도 대부분 실패하지요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61 148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55 151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86 168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007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61 149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591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595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40 121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61 166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43 171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2 6077 248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703 162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64 138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38 155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08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43 130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30 136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52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69 148 1634 우리 회사의 제2인자는 누굴까? 숙청 2013-12-25 0 3164 168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