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아쉽다 조회수: 3520    추천:162 2013-12-24 15:57:02 현대차에는 존경할만한 장군(중역)이 없다. 현대차에는 직원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을 만한 중역이 한명도 없다 정말 부끄러운 현실이다. 전쟁터에서 장군을 신임할수 없다면 백전백패지요. 현대차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부장이나 중역이나 자기만 살려고 부하직원들을  내쳐야하는 현실이 정말 부끄럽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172 129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280 161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060 153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286 155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370 140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516 154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534 137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734 137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719 163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772 155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1979 130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470 121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833 126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269 120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176 132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323 117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558 156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728 146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591 164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74 174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