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2923    추천:136 2013-12-25 18:43:33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 우린, 지금 마녀 사냥에 날 새우며,  석기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 -- 독일의 철학자, 칸트 1724-1804 --- 우리 세상에 마녀 사냥의 대상자로 찍힌 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55 148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47 151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80 168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002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55 149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586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589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32 120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54 166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36 170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1 6071 247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696 161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56 137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33 153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01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37 130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24 136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46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64 148 1634 우리 회사의 제2인자는 누굴까? 숙청 2013-12-25 0 3157 168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