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164    추천:138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28 140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16 154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34 135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37 15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579 161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407 138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33 250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595 125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092 11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07 14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142 130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20 143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146 147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507 157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20 175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02 6984 252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851 171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18 171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768 194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23 187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