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163    추천:138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28 161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15 174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24 196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470 184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853 161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362 158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649 190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251 138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045 151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367 155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451 139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259 120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16 126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096 148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19 114 1678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1932 115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254 140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1958 140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691 158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238 152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