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162    추천:138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169 129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277 160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057 153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283 155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367 140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513 154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531 137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732 137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717 163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770 155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1977 130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468 121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829 126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266 120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173 132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320 117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555 156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725 146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587 164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71 174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