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839    추천:170 2013-12-25 23:18:42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169 129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277 160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056 153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283 155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365 140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513 154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529 137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729 137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714 162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767 155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1974 129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464 119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826 126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263 119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170 131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317 117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552 155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722 145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584 163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70 173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