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솔로몬 조회수: 2764    추천:220 2013-12-26 21:15:02 회사 있을 때 잘해!!! 회사 있을때 빨리 모여서 투쟁 잘 하세요! 퇴직해서 직원들이 모여서 소송을 한다는 것은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 달에 한 두번 만나기도 어렵고,다들 흩어져서 멀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떨어져 있고) 실업자가 되어 투쟁의 투지도 약해지고, 나태해지고, 우울증도 나오고, 게을러지고, 귀찮고, 낮 밤이 바뀌고,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주위에서 우습게 보고,(놀림감 되고) 신용 대출도 안되고, 자식 보기도 창피하고, 모이기도 힘들고, 돈도 없고, 의견도 서로 차이가 나고 통신 시설 쓰기도 힘들고, (전화,팩스, 컴퓨터,프린터등) 서로 대처 방안을 여럿이 의논하는 것도 쉽지 않고, 집에서 마누라 앞에서 자유롭게 통화하기도 쉽지 않고, 따로 만날려면, 교통비, 밥값, 술값이 들고, 제보자가 없으면,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모르고,(정보 차단)   그러니 회사 있을 때 빨리 잘 하세요!!!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380 187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307 165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409 186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197 182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427 190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506 170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656 185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689 165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870 173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852 193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909 182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109 154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601 149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961 149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404 148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303 157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446 143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698 193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863 175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732 197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