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609    추천:153 2013-12-27 13:02:47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52 년생 ---  지노위 승소 (정년까지 근무-- 공장 생산직과 동일 대우) 53 년생 ---  지노위 패소, 1심 패소 ,58 세로 종침,노조 설립도 무산(안이하게 대처) 54,55 년생--- 행동 움직임 없음 (각자의 길로 해산) 56,57 년생--- ?, 그런데 소송의 달인이 많고, 배신자도 많아 예측 불가??? 56,57 년생의 생의 마지막 워터루 전투(나폴레옹 전투)는 어떤 모양으로 전개가 될까? 그들의 움직임이 내년의 일반직 최대의 이슈가 된다 !!! 일반직 관람객 박스 오피스 1위로 등극 예상 ~~~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20 140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10 153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28 135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30 15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572 160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400 138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25 250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588 125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086 11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03 14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138 129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14 141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139 147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500 156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15 174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02 6978 252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846 170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11 170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761 193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17 187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