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2421    추천:140 2013-12-27 13:23: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그러고 보니,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노예근성도 연장 되네요 죽어서 땅에 매장할 때 묻을 관 위의  칠성판에 " 전주 이씨지묘"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고, " 영원노예지묘" 라고 해야 겠군요 묘비명에도 "영원노예지묘"라고 새겨야 겠어요 옆 묘소 참배객이 이 묘비를 보고 꺄우뚱 하면서 , "영원노예" 라는 성씨가 있나? 라고 아들에게 묻자, 동행한 아들이 "아마도,  해외에서 온 다문화 가정인가 봐요?, 새로 성씨를 받은 것 같은데, 영원노예라고 하니까 어감이 몽고에서 온 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 할 것 같다 똑똑한 아들도 한참 헷갈린다  ! 추천하기 56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33 만 57세, 80 만원씩, 만 61세가 되면 130 만원씩 연금 수령 레미제라블 2013-12-28 0 2836 120 1732 소송은 피해 당사자만 소송자격이 있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8 0 2247 133 1731 아무도 안 생겨요~~~ 참여 노조원 2013-12-28 0 2170 141 1730 "젊은 피"  수혈!! 우리의 미래 2013-12-28 0 2347 122 1729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특단을 고대한다~~~~~~ 촛불집회 2013-12-28 0 2519 121 1728 <긴급 D-9>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8 0 2552 125 1727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7598 157 1726 모든 생산의 최종 목표와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최종 목표 일반불이 2013-12-27 0 6792 140 1725 신임 부사장 프로필 글로벌 2013-12-27 0 7448 155 1724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노조원 2013-12-27 0 6864 181 1723 답답하다! 똥싼바지 2013-12-27 0 6418 136 1722 생활의 달인 , 88 세에도 인기를 얻다!!! 폭풍 2013-12-27 2 2786 162 1721 우리도 역시, " 끝까지 가보자 ! " 노조본색 2013-12-27 0 2517 141 1720 윤리와 도덕, 그리고 PIP PIP 2013-12-27 0 3016 130 1719 이렇게 해도 회사가 돌아가니 원~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2834 165 1718 너, 이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살겠니? 레미제라블 2013-12-27 0 3210 155 1717 임원승진자,,,헉! 이럴수가,,+-+ 똥물 2013-12-27 0 5442 192 1716 촌평 그놈 목소리 2013-12-27 0 2928 153 1715 야! 투쟁 잘한다 !!!!! 보도 2013-12-27 0 2520 151 1714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2932 145 [first]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