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2420    추천:140 2013-12-27 13:23: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그러고 보니,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노예근성도 연장 되네요 죽어서 땅에 매장할 때 묻을 관 위의  칠성판에 " 전주 이씨지묘"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고, " 영원노예지묘" 라고 해야 겠군요 묘비명에도 "영원노예지묘"라고 새겨야 겠어요 옆 묘소 참배객이 이 묘비를 보고 꺄우뚱 하면서 , "영원노예" 라는 성씨가 있나? 라고 아들에게 묻자, 동행한 아들이 "아마도,  해외에서 온 다문화 가정인가 봐요?, 새로 성씨를 받은 것 같은데, 영원노예라고 하니까 어감이 몽고에서 온 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 할 것 같다 똑똑한 아들도 한참 헷갈린다  !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21 140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10 153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28 135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30 15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572 160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400 138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26 250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589 125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087 11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03 14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138 129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14 141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140 147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501 156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15 174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02 6979 252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846 170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11 170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761 193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17 187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