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똥싼바지 조회수: 6421    추천:137 2013-12-27 17:49:28 답답하다! 54년 55년생 퇴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치매에 걸려 죽는 날만 기다리는건 아닌지,,, 답답하다! 추천하기 55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73 어느 해고자의 복직의 길을 터 놓은 곳!! 2014년1월1일 2014-01-01 0 10200 164 1772 ★초심★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합시다." 지회원 2014-01-01 0 3484 161 1771 처음처럼 수석 부지회장 2013-12-31 0 13167 341 1770 내 나이가 어때서? 일반직 2013-12-31 0 3454 139 1769 과연 누가 진성 조합원일까요 ? 조합원 2013-12-31 0 2963 175 1768 여기다 오줌  누지 마시오! 빈털터리 2013-12-31 0 3129 175 1767 조직의 힘이 없으면... 일심일심일심 2013-12-31 0 3352 153 1766 " 청마 처럼  기운 넘치게 달리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도 2013-12-31 0 2443 167 1765 글로벌 top4를 위해 미친듯이 노력해야 합니다 파랑새 2013-12-31 0 2301 132 1764 ▒  이젠 때가 온 것 같다! ▒ 혓바닥 2013-12-31 0 3479 162 1763 투쟁 의지를 담고~ 희망 2013-12-31 0 2806 149 1762 <긴급 D-6>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31 0 2970 135 1761 ★속보★   굵직한 것들 많아요!! 징계위통보 2013-12-30 0 7618 152 1760 ∞∞∞∞∞    짤리기 전에 얼른!! 마돈나 2013-12-30 0 7462 142 1759 이번엔 우리가 나서야 한다!!  목슴걸고 투쟁하자구나~~ 노조원 2013-12-30 0 6827 164 1758 <긴급 D-7>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30 0 6920 176 1757 동참해요^^ 투쟁본부 2013-12-30 0 6744 160 1756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계몽주의 2013-12-29 0 3628 133 1755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렸다 계몽주의 2013-12-29 0 3257 167 1754 처음 노조 설립을 위해 초기 노조원 2013-12-29 0 3201 176 [first] <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