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우리의 미래 조회수: 2430    추천:145 2013-12-28 11:39:06 "젊은 피"  수혈!! 부사장에 58년생이 수혈되었다. 직원들은 후진양성을 위하여 나이먹은 고물들은 용퇴하길 바란다! 54년 55년생으로 부장 차장 과장하고 있는 자는 본인의 무능으로 알고 이참에,,, 얼른 회사를 떠나기를 바란다 쪽 팔리지도 않는가? 염치가 있다면 2013년 12월 30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라!! 특히,,, 54년생 55년들 하는 짓꺼리가 꾸역질 난다~~ 떠나거라!!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982 194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954 169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532 169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3072 187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116 179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954 172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684 160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687 170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324 141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551 184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934 191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70 6165 268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780 180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250 155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221 176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96 180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731 151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3020 161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647 163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369 166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