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327    추천:134 2013-12-28 19:05:10 퇴직을 앞 둔 사람이... 퇴직을 앞 둔 사람들이 노조 간부를 맡으면 안됩니다 정말 배수의 진을 치고, 명석한 두뇌로 일할 수가 있을까요? 내가 그만큼 말렸는데... (지금의 사태를 보세요) 젊고 싱싱한 젊은 투쟁 경력아 있는 사람이 간부를 맡아야지... 정년을 바로 앞 둔사람이  회장이라니... 절대 안돼죠... 임종을 앞둔 사람이 기업 회장(큰 조직의 장)을 한다고 가정 해보면, 이런 상황을 이해 하시겠죠? 사망 후의 뒷 수습, 치매기 발동(회사의 위로금에 변심등) 등으로 남은 조직에는 이에 따른 배신감과 엄청난 혼란이 옵니다 그럼, 누가 이 사태를 수습합니까? 지회 조합원인가요? , 아니면 이 사태를 좋아하는  사측인가요?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27 140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14 153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32 135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35 15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577 160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405 138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31 250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593 125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090 11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05 14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140 130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17 143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143 147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504 157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18 175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02 6982 252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849 171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16 171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766 194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21 187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