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268    추천:167 2013-12-29 21:21:22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렸다 " 지금 이 불행은 영원히 안 끝날 것 같지만,  언젠가는 끝이 난다  힘들 때 다음과 같이 외쳐라!  나는 아빠다!  그러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 --- 장창윤, KBS 강연 100 도씨 중에서--- 그는 아내가 자기 몰래 빚을 진 수 천 만원을 하루 3시간을 자며 몇 개의 직업으로 일하면서, 힘겹게 돈을 벌어,홀로 어렵게 아내 대신 다 갚았다 그러면서, 단칸방에서 두 딸을 힘겹게 키워 왔는데... 지금은 급식업체 사장이 되어 기어이 성공하였다. (아내와는 이혼 하였다)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리며, 자살을 시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기 꿈을 이루었다 ! 그래서, 장사장은  " 지금 행복하다" 고 말했다 추천하기 56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34 이왕 짤릴거라면~~ 낙오자 2013-12-28 0 2357 141 1733 만 57세, 80 만원씩, 만 61세가 되면 130 만원씩 연금 수령 레미제라블 2013-12-28 0 2851 120 1732 소송은 피해 당사자만 소송자격이 있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8 0 2259 133 1731 아무도 안 생겨요~~~ 참여 노조원 2013-12-28 0 2184 143 1730 "젊은 피"  수혈!! 우리의 미래 2013-12-28 0 2362 122 1729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특단을 고대한다~~~~~~ 촛불집회 2013-12-28 0 2537 121 1728 <긴급 D-9>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8 0 2568 129 1727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7616 158 1726 모든 생산의 최종 목표와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최종 목표 일반불이 2013-12-27 0 6809 140 1725 신임 부사장 프로필 글로벌 2013-12-27 0 7464 155 1724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노조원 2013-12-27 0 6878 182 1723 답답하다! 똥싼바지 2013-12-27 0 6430 137 1722 생활의 달인 , 88 세에도 인기를 얻다!!! 폭풍 2013-12-27 2 2802 164 1721 우리도 역시, " 끝까지 가보자 ! " 노조본색 2013-12-27 0 2530 141 1720 윤리와 도덕, 그리고 PIP PIP 2013-12-27 0 3029 131 1719 이렇게 해도 회사가 돌아가니 원~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2847 166 1718 너, 이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살겠니? 레미제라블 2013-12-27 0 3225 155 1717 임원승진자,,,헉! 이럴수가,,+-+ 똥물 2013-12-27 0 5456 193 1716 촌평 그놈 목소리 2013-12-27 0 2943 153 1715 야! 투쟁 잘한다 !!!!! 보도 2013-12-27 0 2535 151 [first]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