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257    추천:167 2013-12-29 21:21:22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렸다 " 지금 이 불행은 영원히 안 끝날 것 같지만,  언젠가는 끝이 난다  힘들 때 다음과 같이 외쳐라!  나는 아빠다!  그러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 --- 장창윤, KBS 강연 100 도씨 중에서--- 그는 아내가 자기 몰래 빚을 진 수 천 만원을 하루 3시간을 자며 몇 개의 직업으로 일하면서, 힘겹게 돈을 벌어,홀로 어렵게 아내 대신 다 갚았다 그러면서, 단칸방에서 두 딸을 힘겹게 키워 왔는데... 지금은 급식업체 사장이 되어 기어이 성공하였다. (아내와는 이혼 하였다)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리며, 자살을 시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기 꿈을 이루었다 ! 그래서, 장사장은  " 지금 행복하다" 고 말했다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32 161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19 175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29 196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475 184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857 162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366 158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653 190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253 138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047 151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369 155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453 139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261 120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18 126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099 148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21 114 1678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1934 115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256 140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1960 140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693 158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239 152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