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지회원 조회수: 3483    추천:161 2014-01-01 11:31:57 ★초심★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합시다." 집행부 개편이 있을 당시 많은 염려와 우려를 했는데 그 결과는 예측한대로 였습니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 온 것 같습니다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인고의 세월을 통해 탄생하였는데 사측의 탄압에 무너져서는 안되지요 2014년은 모든게 기대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54년생 55년생의 부당한 해고에 따른 일반사원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태세입니다 게다가 56년생 57년생 들이 이번에는 처참하게 당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죽기를 각오한 비장한 심정으로 사측과 투쟁하리라 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그래서 일반직지회의 6대 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대안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철야 촛불집회를 하여 거리로 뛰쳐 나가는것 뿐이라 판단됩니다. 사측은 두려울 자가 없는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가진 자이기에 거리 투쟁을 하여야 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석부지회장님의 "이 한 몸뚱이 부서지는 것이 두려웠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 이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으며 일반사원들도 2014년 내내 우리의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할 껍니다." 그럼 좋은 꿈 많이 꾸시고 강건한 정신으로 내일 만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하기 56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53 이제는 56, 57 년생을 한 번 믿어 보자 개혁의 아침 2013-12-29 0 3312 173 1752 강제 퇴직 당하여 집에 있으면... 레미제라블 2013-12-29 0 3012 159 1751 2일 남았는데도~ 평생사원증 2013-12-29 0 2870 152 1750 <긴급 D-8>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29 0 3045 154 1749 ++  일반직지회는 지금 뭘  할까 고민할 때다! 노조원 2013-12-29 0 2580 142 1748 본인의 힘으로 의연히 살아 남습니다 강한 남자 2013-12-29 0 2807 135 1747 난, 아직 정년이 5 년이상  남았는데도... 일반불이 2013-12-29 0 2721 123 1746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3-12-29 0 2987 144 1745 일반직에게 묻습니다 일반직 2013-12-29 0 2755 140 1744 우리는 극히 일부만... 보도 2013-12-29 0 3491 164 1743 " 미리내 기부" 부탁드립니다 창조의 밤 2013-12-28 1 2172 149 1742 핵심 집행부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노조원 2013-12-28 0 2240 113 174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개혁의 아침 2013-12-28 0 2429 119 1740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간부네 식구들 2013-12-28 0 2201 148 1739 그 놈 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다 칼날 2013-12-28 0 2429 122 1738 퇴직을 앞 둔 사람이... 점봅니다 2013-12-28 0 2327 134 1737 확~~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고 싶다==++--++ 노동자 2013-12-28 0 2396 121 1736 필독 !!! 반드시 꼭 실행하셔야 될 일 ~~~~ 초기 노조원 2013-12-28 0 2037 124 1735 " 나는 오늘도 괘긴다, 무조건 버틴다" 라고 강의하신 분은 ... PIP 2013-12-28 0 2239 124 1734 이왕 짤릴거라면~~ 낙오자 2013-12-28 0 2343 136 [first]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end] 이름 제목 내용